[멘토링 4회차]

동기, 비동기, 블록, 논블록

이 논의가 나온 이유

동기 vs 비동기

- [비유적 이해] 예를 들어, 사수가 후임에게 업무를 시킴 -> 다 끝났다, 안 끝났다를 '누가' 알려주는가에 따라, 나뉨

- [CS 개념어 이해]

- [동기, 비동기 단어 자체와 연결 시켜보기]

성장을 위해 '이게' 있었으면 좋겠다.

[추상을 구체화시키기]

- 추상적인 내용, 요구사항, 구현해야 하는 사항을 듣고 -> 코드레벨로 구현할 때, 이것 이것이 필요하겠다, 라는게 떠올라야 함
- '추상' 을 보고, '구체적인 내용' 을 알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함

[규모가 커졌을 때를 가정하는 습관]

- 에러율이 3% 일 때, 사용자가 1만명이면, 300명. 10만명이면 3000명. -> 큰 문제가 됨
- 많은 트래픽을 받아낼 수 있는 '강건한 코드' 를 짤 수 있어야
- 강건한 코드는, 성능 최적화, 좋은 코드(아마도 solid, 클린 코드 등) 를 많이 짜봐야 함

[기타]

- 구현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찍먹, 한다는 느낌. (빅테크 요구사항이 있는데, 그 기술들을 완벽하게, 다 쓰지 않아도, 찍먹, 해본다는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