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컬러에 대한 이해 (Feat. RGB, CMYK, Color wheel, 보색, color scheme,

 

눈에 보이는 파란색이라고 해도, 같은 방법으로 표현되는게 아니다. 

 

색을 더하면 > 밝아지는 방식(RGB) 이 있다. 

색을 더하면 > 명도와 채도가 낮아지는 방식(CMYK) 이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있는가? 

 

RGB 는 '빛' 의 삼원색을 이용해서 > '원하는 색' 을 구현한다. 

따라서, 색상을 덧칠 할 수록 > 밝아진다.  

 

CMYK는 '잉크'에 기초해서 > '원하는 색' 을 구현한다.

따라서, 색상을 덧칠 할 수록 > 어두워 진다. 

 

 

RGB vs CMYK 비교 

- RGB

 

- 원본 색상 

- RGB 채널에서 > RED 를 뺀 경우 

SO, WHAT?! 

- RGB 채널에서 > GREEN 뺀 경우 

- RGB 채널에서 > BLUE 뺀 경우 

 

- CMYK 

인쇄물에 많이 사용 > 페인팅에 많이 쓰지는 않음. 

C : Cyan

M : magenta

y : yellow

k : black 

 

이 4가지 색을 혼합하여 > 색을 만든다.

 

 

색 이론 

 

1) 칼라 휠 (color wheel) : RGB에서 특정색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관하여 

[칼라 휠에서 보라색 해석] 

보라색에 파란색이 차지하는 비율이 90% / 빨강색은 10% 정도

노랑색은 '빨강 50%' + '녹색 50%' 이 섞여서 표현됨. 

 

so, what? '이걸 가지고 있어야 해?' 음... 

 

2) 보색

칼라 휠 에서 '상반' 되는 색깔. (180도 반대로 있는 것) 

가장 눈에 띄게 됨. 

색감이 주는 영향. 

그래서, 보색을 어떻게 활용? 

 

 

[칼라휠 연습] ⭐

필압 > 다양한 색이 나오고 > 칼라휠 이외에 다양한 색 만들어보기 

 

3) 칼라 스킴 (color scheme)

여름에는 산, 하늘이 > 햇빛 때문에 > 모든게 따뜻하게 보일 수 있음. 

겨울에는 산, 하늘이 > 햇빛 때문에 > 모든게 차갑게보일 수 있음. 

 

ex) cool color 를 놓으면 > 차가운 느낌

ex) warm color 를 놓으면 > 따뜻한 느낌 

 

 

결국, 이렇게 '컬러' 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뼈대' 에 '어떤 컬러' > 어떤 느낌인가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러면, '좋은 컬러' 란 뭐고, 어떻게 찾아낼 수 있지? 

 

포스트 프로세스 볼륨에서 이런 색이론, 컨셉 아트의 느낌 등을 바탕으로 최종 결과물을 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