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D 작업 프로세스(파이프라인)

작업에 들어가기 앞서서 전략을 짜는 시간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작업하는 프로세스를 '파이프라인'이라고 한다. 

 

 

1단계. 아이데이션

         - 기획 단계 이기 때문에 최종 결좌물이 좌지우지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 '마인드 노드' 같은 프로그램을 추천하지만 '마인드맵'으로 직접 적어도 OK.

         - 내용 정리는 노션으로. 

 

2단계. 자료수집

         - 아이데이션 단계가 끝나면 찾아야 하는 자료들이 어느정도 나온다. 

         - PureRef 프로그램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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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Behance, Vimeo, Pinterest, Google, Observation 등에서 찾고 PureRef에서 정리. 

 

- Behance는 현재 Drag&Drop 막혀 있어서 캡쳐해서 모아야 한다. 

- Vimeo는 영상 위주로 되어 있음. 스탭픽 작품들을 자주 본다. 검색보다는 영감을 위해 방문. 

- Pinterest는 영감, 레퍼런스 이미지 검색.

- FILMGRAB 톤앤무드를 위한 컬러 팔레트를 위해 사용.

- Observation 직접 일상의 다양한 것들을 관찰하고 촬영하여 기록. 

 

3단계. 스타일프레임

         자료 수집이 완료가 되면 그때부터 스타일 프레임(앞으로 만들 작업의 최종 결과물에 가까운 퀄리티로 한 장 한           장 컷 별로 만드는 것) 만든다. 

         스타일 프레임을 잘 만들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3-1. 스타일 프레임에서도 메인 스타일 프레임, 즉 가장 키 샷이 될 거를 먼저 만든다.

         3-2. 그다음 서브 스타일 프레임을 만든다.

         3-3. 모아진 스타일 프레임으로 최종 영상 에딧.

 

4단계. 프리비즈

         카메라, 애니메이션 에딧.

 

5단계. 렌더링 & 사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