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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의 원리] 환경을 먼지로 채운다 > 빛의 산란을 계산한다. [언리얼 안개의 원리] 언리얼은 object 간의 거리를 알고 있다. [라이팅 포함 > 버퍼 시각화 > 씬 depth] 거리값을 시각화한 것을 보여주는 기능 sky sphere blue print OFF 하고 보면 아래와 같음. 흰색이면 > 멀다 어두우면 > 가까움 ⭐⭐⭐⭐⭐ '오브젝트의 위치값' 을 기반으로 > '현재 카메라' 와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를 명확히 알고 있음. 이러한 계산 방식을 활용한 안개 표현 방식 '거리 값' 을 바탕으로 - '멀리 있는 오브젝트' 를 - '좀 더 하얗게(짙게) 표현' 한다. ⭐⭐⭐⭐⭐ 이렇게, '실제 안개 생성 원리' 대로 만들기 보다, '시각적 효과' 에 집중하면서 'PC 최적화' 를 이루어낸다..

[플레이어 활동 반경 디자인 하기] 집 배치 [ 텐트 애셋에 눈 쌓이게 하기 ] 절벽에서 - 눈 머티리얼을 > Material 폴더로 복사 1. 복사 해서 > 에디터 열기 2. R albedo, normal 드래그 3. roughness 는 없으니까 off [캐빈에 눈 쌓이게 하기] 이 캐빈의 텍스처가 있는 곳으로 눈 머티리얼 가져오고 각각 텍스처 연결하기 / roughness 는 제외!!!!!! ⭐⭐⭐⭐⭐ 블루 프린트로 묶인 스태틱 메시에 머티리얼 입히는 방법 액터 선택 > 컴포넌트에서 확인 > 클릭 하고 > 머티리얼 끌어다놓기 Cf. 나의 경우 cabin 이 스태틱메시 유형이었음. so, 기존 방식대로 진행 [디테일한 사물 추가] tree stump 애셋 다운 ⭐⭐⭐⭐⭐⭐ 러샘 추천 애셋 약간 어두워..

[오픈 월드 환경에 큼직한 오브젝트 배치하기] [애셋 가져오는 법] 1. 마켓 플레이스에서 다운 1) 다운 2) PhotoR_Backgrounds. > overview_maps 들어가기 3) 360도 나뉜 것들 모두 선택 > 기존 작업중인 곳으로 가져오기(CNRL C - V) > 폴더 지정 3) 사이즈 확대 : 만든 랜드스케이프를 감쌀 만큼 만들기 exponential height Fog 넣어서 > 거리감 주기 2. 언리얼 파일 다운 > '이주' 클릭 > 반드시 'content' 폴더 안에 넣기 3. 모델링 파일 가져오기 1) '@콘텐츠 폴더'에서 'Asset_Snowtree' 폴더 만들기 2) 압축푼 걸 > 드래그 해서 가져오기 3) 콜리전은 들어올 때 체크하지 말고 > 들어와서 > 컨벡스 분해로 잡아..

[랜드스케이프 툴을 활용해 설산 지형 제작하기] [랜드 스케이프 적용] 모드 > 랜드스케이프 [셋팅값 설정] 스케일 : x y 50 50 컴포넌트 수 : 16 : 16 으로 설정 컴포넌트 수 : 네모 하나 하나를 의미 컴포넌트 수 증가 > 바닥이 더 커짐 생성 클릭 [스컬프팅 기능 알아보기] [스컬프팅] 칠하기 - 누르고 있으면 > 올라온다. [칠한거 제거] shift 누르고 드래그 > 지워지고 > 구멍이 생긴다. [작업 반경] 캐릭터와 멀리 있으면 > 반경 2000 대로 작업 ⭐⭐⭐⭐⭐ 캐릭터와 멀리 있으면 > 반경 백 단위로 작업 [세기 조절] 디테일 하게 하려면 > 작게 [스무스 툴]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플래튼] 플래튼 이란? 평평하다는 의미. 평평해짐 [융기] 경사로 추가 기능 ⭐⭐⭐⭐⭐ 경사..

뷰포트 화면 컨트롤 [뷰포트 위치] [뷰포트 화면 이동] 마우스 휠 버튼 누르고 > 움직이기 [뷰포트 화면 확대/축소] 스크롤 up / down [화면 돌리는 법] alt 누르고 + 휠 누르고 + 돌린다. [뷰포트 확장] alt + W 누르면 화면이 전체로 확장 [뷰포트 작업 시점 변경] [orthographic 이란] 3차원 투시가 없는 그래픽 🔺 이게 어떤 의의가 있는 건지는, 조금 더 공부해볼 필요가 있음. [뷰포트 view 관점 관련 단축키 지정] ⭐ 2021 버전은 'customize > hot key editor' 로 들어가야 함. > right 검색하고 > 셋팅 > assign 필수 > 변화 파일 저장 후 저장 f4 > 이 선 보였다 / 안 보였다. F3 > '면' 을 보였다 / 안 보였다 ..

[레퍼런스] ◼ 레이어 배치 근경, 원경, 중경을 기준으로 레이어를 구분함. [레퍼런스 흑백으로 분석하기] [흑백 만드는 방법] 1. 원래 이미지 드래그 해서 > + 버튼에 놓으면 > 복사본 이 생김 2. 복사본 control u > hue 를 완전히 낮춘다. [이렇게 진행하는 이유] 색으로 보면 > '면 쪼개짐' '명도, 채도 value'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음. 흑백 으로 보면 > '면 쪼개짐' '명도, 채도 value' 차이 구분 용이. ⭐⭐⭐⭐⭐ 흑백 안에서만으로 '그라데이션', '원경 - 중경 - 근경' 등의 요소를 구분 할 수 있음. (조금 더 정확한 말로 표현하고 싶음.) ❓ 정말인지는 조금 더, 예시로 확인해보고 싶어. [이 그림에서 어디가 근경 - 중경 - 원경 일까?] ◼ 근경 '산 그..

[멀리갈 때의 효과?] 멀리갈 수록 > '모든 물체 자체' 가 좁아지고, 작아짐 ex) 길, 나무, 멀리갈 수록 > 'object 들 사이' 의 간격이 좁아짐 멀리갈 수록 > '명도, 채도' 가 옆어짐. [왜 이렇게 될 수 밖에 없을까?] '뭔가가 보이려면', '사물, 빛, 눈' 이 있어야 할 것 같음. 사실, 세계는 객관적으로 동일하게 빛을 쏘고 있겠지. 다만, 이걸 보는 우리의 눈은 그 정보를 받아들이는데에 한계가 있어서 그런 것 일까? 그러면, 이것을 이해하고 > 드로잉으로 표현해줘야 하는 걸까. 나아가서, 3D 게임 엔진은 이미 다 구현이 되어 있기에 고려할 필요가 없는 걸까? [소실점 기준 분석] ◼ 멀어질 수록 > 'Object 자체' 에 미치는 효과 ◾ 소실점을 기준으로 '도로' 가 모여들고..

- 노말맵 개념 및 사례 [목표] 노말맵 포트폴리오 완성 [노말맵 이란] 로우폴리곤 그래픽에서, 하이 폴리곤의 입체감 및 질감을 나타내는 방법 ❓ 이게 무슨말이지? 3D = 점, 선, 면으로 구분 리얼한 바위 표현을 위해, 모두 '면' 으로 만든다면 > '면의 개수' 가 굉장히 증가함. > 게임 과부화 SO, '하이 폴리곤 퀄리티' 유지하면서 '로우 폴리곤 환경에 최적화' 하는 작업을 의미함. ⭐⭐⭐⭐⭐ [예시] 배틀 그라운드, 검은사막, 로스트아크, 테라. ⭐ 니즈는 '하이 폴리곤' 에 있지 않을까? / 이 게임들의 반응은 어떨까? / 다른 산업에서도 비슷한 니즈가 있을까? / 다른 산업에서는 현재 어떤게 표현되고 있을까? [검은사막 예시] 흙 텍스처. 지브러시 스컬핑. '검은 사막 월페이퍼' 혹은 '..

원근법 이란? 원 : 멀다. 근 : 가깝다. 중경 : 가운데 가 있음. so, 멀고, 중간, 가까운 것. 이 있음. so, 페인팅 표현할 때 > 원경, 중경, 근경을 구분하여 표현함. 투시법 이란? [투시법의 종류] 1점 투시, 2점 투시, 3점 투시 [중요성] 다양한 연출 가능. [구분 기준] '소실점의 개수' 로 구분 [소실점 이란?] 눈으로 보았을 때, 평행한 두 선이 멀리 가서 한 점에서 만나는 점. 멀리서 바라볼 때 평행한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난 것같이 보이는 점. 소점(消點). 즉, '실제로는 평행한 두 선' 임. 그런데, '눈으로 보았을 때', 두 직선이은 한 점에서 만난 것 같음. 이때, '두 선이 어디에서 만나?' 혹은 '두 선이 만난 것 같은 지점이 어디야?' 그게, 소실점. cf...

눈에 보이는 파란색이라고 해도, 같은 방법으로 표현되는게 아니다. 색을 더하면 > 밝아지는 방식(RGB) 이 있다. 색을 더하면 > 명도와 채도가 낮아지는 방식(CMYK) 이 있다. 왜 이런 차이가 있는가? RGB 는 '빛' 의 삼원색을 이용해서 > '원하는 색' 을 구현한다. 따라서, 색상을 덧칠 할 수록 > 밝아진다. CMYK는 '잉크'에 기초해서 > '원하는 색' 을 구현한다. 따라서, 색상을 덧칠 할 수록 > 어두워 진다. RGB vs CMYK 비교 - RGB - 원본 색상 - RGB 채널에서 > RED 를 뺀 경우 SO, WHAT?! - RGB 채널에서 > GREEN 뺀 경우 - RGB 채널에서 > BLUE 뺀 경우 - CMYK 인쇄물에 많이 사용 > 페인팅에 많이 쓰지는 않음. C : Cy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