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텍스처링 목적 실제 사물에 근접하게 표현하기 so, 실제 레퍼런스 사진을 보면서 작업하는게 많은 도움! 이 됨. 레퍼런스 찾고 > Pureref 에서 저장 하고 > 띄워놓기 Cf. Pureref 설치 및 사용 방법 👇👇👇👇👇👇 2021.11.14 - [[3D]/언리얼_입문] - [Pureref] 레퍼런스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feat. 설치 및 사용 방법, 사용팁, 단축키) [Pureref] 레퍼런스 이미지 관리 프로그램 (feat. 설치 및 사용 방법, 사용팁, 단축키) 🤷‍♂️ why 필요? 좋은 이미지들을 한꺼번에 보고 저장하고 싶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추천을 받게 되었습니다. 😁 좋은 점 1. 한눈에 관리할 수 있어 편합니다. 2. 사진 저장방법이 굉장히 쉽습 hello-5200.tisto..

[스마트 머티리얼의 위치] [steel painted scraped dirty 스마트 머티리얼 넣기] [스마트 머티리얼의 '폴더' 를 누르면 > 하위 요소를 확인할 수 있음.] [스마트 머티리얼의 원리] 1. 베이크를 하면 > '꺾여있는 부분은 흰색 = 1' '꺾여있지 않은 부분은 검은색 = 0' 을 포맷으로 > curvature 파일에 저장된다. > 이걸 '3D 뷰포트' 상 확인 가능. ⭐⭐⭐⭐⭐⭐ 2.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 조금 더 디테일한 표현 가능. 추후에 이 정도 디테일을 만들거야. [스마트 머티리얼 만들기] 빨강 캔에 '하트' 모양' 'black mask' 사용해서 'Height' 낮춰서 찍어주기 폴더 생성 > 파일 드래그 폴더 우클릭 > create smart material 이름 수정도..

[작업한 모델링 파일 불러오기] File - New select > 파일 가져오기 UV 전개가 되었기 때문에 > Auto unwrap 은 풀어주기 Baking [Baking 이란?] 섭스턴스 페인터가 '(콜라캔) 외부 모델링' 을 분석한다. > 모델링 정보를 굽는다. 즉, 섭스턴스 페인터가 '콜라캔의 두께는 어떻고, 어디가 꺾여있고 등' 의 정보를 해석함. > 이 정보를 '텍스처 데이터' 로 만들어냄. [Bake Mesh Map] texture set settings - bake mesh maps ( 필수적으로 해야 함⭐⭐⭐⭐⭐⭐⭐⭐⭐⭐⭐⭐⭐) 이렇게 까지 하면, '텍스처링의 기초' 를 다 한 것임! out put size - 2048 ⭐⭐⭐ (파일 가져올 때, project settings 을 2048..

[머티리얼의 속성] 머티리얼은 Base Color, Metalic, Roughness, Normal, Height 등의 속성을 구성됨. 해당 속성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음. 이 속성들은 '물리적으로 정확한 계산' 을 바탕으로 만들어짐. so, '물리 기반 텍스처 속성(PBR 텍스처 속성, Physically Based Rendering)' 이라고 함. [특정 오브젝트가 가상공간에서 현실감있게 표현되기 위한 요소] 특정 모델링에 - Base Color, Metalic, Roughness, Normal, Height 가 있으면 > 현실감있는 오브젝트가 되는데 최소 필요한 요건은 충족 (이라고 가정) [PBR 텍스처란?] 특정 오브젝트의 Base Color, Metalic, Roughness, Normal..

[그림 그리기] 1. 오른쪽 Texture Set List 에서 head 선택 2. 왼쪽 브러쉬 툴 선택 '머리' 에만 그려진다는 점 유의. [flow] 얼마나 세게 칠할 것 인가! [색깔 변화] 아래로 드래그 > base color 클릭 [메탈릭] 1로 올릴 수록 > '빛을 더 반사' ex) 메탈릭 0 인 경우 > 금속성 느낌이 적음 지금은 러프니스가 0 이라서 > 빛나는 느낌이 있는 것 [값의 특성] 보통 0 혹은 1을 사용 중간값인 0.2, 0.5 등은 거의 안 씀 ex) 0 = 천, 종이 1 = 알루미늄, 철 [Roughness] 낮추면 > 반짝반짝, 주변환경을 잘 반사 다만, '거울도 거칠기는 0.001' 정도를 가짐 so, 완전 '미니멈 러프니스 값은 0.5' 로 할 것⭐⭐⭐⭐⭐ 0.5 면 >..

3D 원리, 중요개념을 알아야 하는 이유 3D 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 제대로 원하는 곳에 칠할 수 있음. SO, 각 과정 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볼 예정. 3D 작품 제작 프로세스 구분 설명 비고 모델링 (Modeling) 기본적인 사물의 형상을 디자인하는 과정 점,선,면 을 이용 > 현실 대부분의 형상을 만들 수 있음. '뼈대' 를 만드는 과정 Maya, 3DS MAX, Blender 텍스처링 (Texturing) '뼈대' 에 '옷' 을 입히는 과정 텍스처(Texture) 를 만든다. (ing) > 'Texturing' 섭스턴스 페인터⭐ 애니메이션 (Animation) 환경구성 (Environment Design) 라이팅 (Lighting) 렌더링 (Rendering) 후보정(Post proc..

섭스턴스 페인터는 어떤 프로그램? ✅ '3D 제작 프로세스' 에서 '텍스처링' 에 특화된 프로그램 ✅ 높은 활용도 : 대부분은 3D 업계에서 표준적으로 활용되는 프로그램 마야, 3DS Max, Cinema 4D, 언리얼 엔진, 유니티, 블렌더 등 업계에서 통용되는 대부분의 3D 프로그램에 활용 가능 ✅ 효율적인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인터페이스 '레이어' 기반 으로 구성 > 효율적으로 진행 가능 나만의 '워크플로우' 를 만들 수 있음. ✅'물리적으로 정확한 텍스처' 를 만들어낸다. 즉, 3D 환경에서, '이 재질이 얼마나 거친지' , '얼마나 빛을 많이 반사하는지', '얼마나 굴곡이 있고, 재질의 느낌이 어떠한지.' 를 결정할 수 있음. 이를 'PBR(Physically Based Rendering Tex..

더보기 반투명 안개 머티리얼 [활용] 별도의 안개 머티리얼 제작 > 개별적인 모델링에 넣을 수 있음. 반투명 안개 머티리얼 제작 새폴더 생성 Customized Fog > 클라우드 노이즈 파일 가져오기 Cf. 머티리얼에서 대비값을 조정하는 방안 vs 대비값 조정된 텍스처를 새롭게 임포트 하는 방안 '대비값 조정된 텍스처를 새롭게 임포트' 하는 것이 '머티리얼에서 대비값을 조정' 보다, '연산 비용' 에서 유리 머티리얼 새롭게 제작 'M_Customized_Fog' 네이밍 > 지난번에 활용한 cloud noise 드래그 마스터 머티리얼의 blend mode 를 'translucent' 로 변경 > '오파시티' 가 생김 즉, 어떤 모델링을 '반투명' 하게 만들고 싶으면 > translucent 활용해야 Cf..

디테일 사물 다운 및 배치 cement curb 검색 > 다운 Cf. 이 애셋의 경우,'마감이 되어 있어서 도로변에 설치하기 좋음 콜리전 만들기 모양이 단순하게 생겼음 > so, '박스 단순화 콜리전 추가' 로 해도 괜찮음. Cf. '자동 컨벡스 콜리전' 으로 할 수 있으나, '자동 컨벡스 콜리전' 은 상대적으로 콜리전 데이터를 더 많이 요구함. Cf. '박스 단순화 콜리전' 을 디테일하게 만들기 콜리전 박스를 이동하면 > 조금 더 정확한 콜리전을 만들 수 있음. 1. 살짝, 오브젝트 안으로 파고들면서 2. 직접 콜리전을 잡아주면서 셋팅 배치 - 180 도 돌려서 > 랜덤한 느낌 내주기 - ⭐ 1도 정도 ⭐기울리기 > 랜덤한 느낌 내주기 - 다른 오브젝트 사용 > 랜덤한 느낌 내주기 - ⭐스케일 ⭐ 약간..

데칼(Decal) 이란? ◼ 표면적으로는 머티리얼 인스턴스임. 다만, 데칼이라는 시스템이 따로 있음. > ex) 초록색 박스를 잘 조절하면 - 다른 애셋들에 달라 붙는 것 같이, '다른 특성' 을 활용할 수 있음. ◼ UV, 텍스처 타일링 없이 > 완전히 자율적으로 사용 가능 decal 기초 활용 @ 퀵셀 브릿지 > 데칼 카테고리 > decal 다운 콘텐츠 브라우저 에서 '머티리얼 인스턴스' 를 뷰포트로 드래그 Cf. 데칼의 경우, '머티리얼 인스턴스는 스태틱 메시 없이도 독립적'> 드래그 해놓기만 하면, 붙는다. Cf. 만약, 어색하다면 > '스냅' 을 키고 > 90도 맞춰서 제대로 보일 수 있게 셋팅 데칼 배치시 유의점 : 초록색 박스 조절 (X스케일 조절) 초록색 박스 = 데칼이 영향을 주는 범위임..